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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구매한 퍽스크린

브레빌 8시리즈 사이즈의 53mm로 구매를 하고 후회를 함.

아래 이미지를 보면 타공이 가운데에는 막혀져 있는걸 사놓고 뒤늦게 알게됨.

최근에 새로운 물건은 구멍이 뚤려저 나옴.

개인적으로는 가운데에도 구멍이 뚤린 최근 제품이 더 좋아서 새로 구매함.

1. 제품 리뷰

실제로 커피 추출후 커피 퍽의 상태를 보면 가운데가 바깥쪽 보다 덜 촉촉한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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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다시 구매한 뉴 아이템 

아래와 같이 타공이 골고루 되어있네요.

아직 배송중이라 실세 사용기는 추후에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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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 이번 포스팅은 53mm 퍽스크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lution2@gmail.com로 문의사항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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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에 대해 알아보자~


커피 핸드 드립은 수동으로 물을 부어 추출하는 방식으로, 신선하고 풍부한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인기 있는 커피 추출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 방법을 수행하려면 일반적으로 필요한 도구와 절차가 있습니다.

필요한 도구:
핸드 드립 커피 메이커 (드립퍼): 일반적으로 V60, 칼리타 웨이브, 켈레타 등이 있습니다.
커피 필터: 특정 드립퍼 모델에 맞는 필터를 사용합니다.
커피 원두: 중간 정도로 분쇄된 원두가 적합합니다.
커피 컵 또는 카페인 머그: 추출한 커피를 받을 용기.
추출 단계:
필터 세팅:

필터를 드립퍼에 설치하고, 온수로 헹구어 부드러운 맛을 얻습니다.
원두 측정과 분쇄:

적절한 양의 커피 원두를 측정하고 중간 정도로 분쇄한 원두를 사용합니다.
프리워밍:

뜨거운 물을 사용하여 드립퍼와 필터를 예열합니다.
커피 원두 채우기:

원두를 필터에 넣고 가운데 부분을 조금 파서 펴서 고르게 채웁니다.
추출:

뜨거운 물을 골고루 원두에 부으면서 부드럽게 원두에 물을 부어줍니다.
처음에는 소량의 물로 원두에 포화를 일으키고 30초 정도 기다린 후 나머지 물을 부어줍니다.
증류 및 서빙:

물이 원두를 통과하여 추출되면서 커피가 만들어집니다.
추출이 완료되면 커피를 컵에 따르고 즐깁니다.
커피 핸드 드립은 추출 과정에 개입할 수 있는 수동적인 방법으로, 커피의 풍미를 조절하고 원하는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올바른 비율과 추출 시간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풍미를 경험할 수

 

마무리

- 이번 포스팅은 핸드드립 커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댓글을 통해서 남겨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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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 선택?


원두 커피를 선택할 때는 개인의 취향과 기호, 그리고 목적에 따라 몇 가지 중요한 요소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몇 가지 유용한 지침이 있습니다:

로스팅 레벨:

라이트 로스트: 과일 향과 산미가 강하며, 커피 원두의 본연의 특징이 잘 드러납니다. 산미를 좋아하고 커피의 다양한 향을 경험하고 싶을 때 좋습니다.
미디엄 로스트: 균형 잡힌 풍미와 산미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방식으로 즐기기에 적합합니다.
다크 로스트: 로스팅 특유의 깊은 풍미와 특유의 로스팅 향이 강합니다. 진한 맛과 향을 선호하는 경우에 좋습니다.
원산지:

단일 원산지: 특정 지역이나 국가에서 온 원두로 만들어진 커피는 그 지역의 특유의 향과 풍미를 가집니다. 예를 들어, 에티오피아 원두는 꽃 향이 풍부하고 신선한 맛이 나타납니다.
블렌드: 여러 지역의 원두를 섞어 만든 블렌드는 다양한 풍미를 가지며 균형잡힌 맛을 선호하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종류:

아라비카 (Arabica): 더 고급이며 향이 풍부하며 산미가 강합니다. 대부분의 특수 커피는 아라비카 원두로 만들어집니다.
로부스타 (Robusta): 강한 풍미와 크림이 풍부하며, 카페인 함량이 높습니다. 더 강한 맛을 선호하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로스터의 신뢰성:

신뢰할 수 있는 로스터 선택: 커피 로스터의 평판과 리뷰를 확인하여 신뢰할 수 있는 로스터를 선택하십시오. 로스터가 원두를 신선하게 로스팅하고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취향과 목적:

마시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 블랙으로 마시느냐, 라떼나 카푸치노로 마시느냐에 따라 원두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정한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맛과 향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커피를 시도하여 개인적인 취향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로스팅일이나 원두의 종류에 대한 정보를 읽어보면서 다양한 경험을 즐겨보세요.

1. 결론

  개인적으로 그냥 신선한 커피를 산다. 
- 절대로 갓 볶은 커피를 얘기하는게 아니다!
- 농장에서 커피를 갓 수확한 커피를 얘기함.
- 대형 원두 판매처에서 수확한 날짜 정보를 기입하는데서 구매!

 

마무리

- 이번 포스팅은 원두 커피 선택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댓글을 통해서 남겨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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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게이싱 빨리하는법~

 이건 지극히 개인적은 실험이고 결과이며, 참고하길 바랍니다.

커피 디게이싱은 커피 원두에서 이산화탄소(Gas)를 제거하는 과정으로, 이 과정은 로스팅 후 커피 원두가 가스를 방출하고 안정화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디게이싱을 위해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컨테이너 사용:

밀봉 컨테이너: 특별한 밀봉된 컨테이너를 사용하여 커피 원두를 보관합니다. 이로써 이산화탄소가 방출되면서 공기가 들어오지 않게 됩니다.
일회성 밸브 가스 배출 컨테이너: 커피 로스터가 판매하는 일회성 밸브가 있는 특별한 컨테이너를 사용하면, 이산화탄소를 방출하면서 외부 공기가 들어오지 않습니다.
컨테이너 이용한 흡기 방법:

일주일에 한 번씩 컨테이너를 열어 환기: 특별한 보관 컨테이너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일주일에 한 번씩 컨테이너를 열어 커피 원두에 가스를 방출시킬 수 있습니다.
공기받이 사용:

디게이싱 백: 일부 로스터는 디게이싱을 위한 특수 백을 제공합니다. 이 백을 사용하면 커피 원두가 가스를 방출하면서 환경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저온 저장:

냉장고나 냉동고 사용: 디게이싱을 느리게 진행시키려면 커피 원두를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는 가스 방출을 늦추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디게이싱의 기간은 커피 로스터마다 다를 수 있으며,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주일에서 2주 사이에 디게이싱이 완료된다고 생각되지만, 이 기간은 로스팅 레벨, 원두 종류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1. 팁

  난 로스팅후 빠르게 디게이싱을 하기위해 온도차이를 이용한다.
1. 냉장고 넣었다 뺐다 여러번 반복해서 강제 숙성. ( 한두번만 하는게 좋은듯 너무 하면 퀄리티가 떨어지는듯)

마무리

- 이번 포스팅은 커피 디게이싱(Degasing)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댓글을 통해서 남겨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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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게이싱(Degasing) , 숙성이 뭐야~

"커피 디게이싱"은 커피 원두에서 이산화탄소(Gas)를 제거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산화탄소는 커피 원두 내부에서 발생하는데, 로스팅 후 원두가 일정 기간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이 가스가 방출되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커피 디게이싱은 로스팅 이후 일정 기간 동안 커피 원두를 저장하고,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한 이산화탄소를 방출하여 커피 원두의 맛과 향을 향상시키는 목적으로 수행됩니다. 디게이싱은 일반적으로 로스팅 후 1주일에서 2주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디게이싱은 커피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단계 중 하나로 간주되며, 일부 커피 로스터는 디게이싱을 위해 특별한 가스배출 백을 사용하거나 원두를 특별한 컨테이너에 보관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커피 원두는 로스팅 과정에서 감소한 가스를 방출하고, 더 균형있는 풍미와 향을 갖게 됩니다. 

1. 맛 평가.


커피의 맛과 향은 로스팅 후 디게이싱 기간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여러 요인이 이러한 차이를 일으키는데, 주요한 것은 커피 원두의 내부 구조와 로스팅 과정입니다.

강하게 볶은 강배전 커피 (Dark Roast):

맛: 강한 로스팅은 커피 원두를 더 많이 변화시킵니다. 이로 인해 다크 로스트 커피는 뚜렷한 로스팅 특유의 풍미와 깊은 풍미를 가집니다.
디게이싱 기간: 다크 로스트의 경우, 일부 커피 로스터는 로스팅 후 1주일 정도의 디게이싱 기간 동안 가장 풍미가 풍부하다고 생각합니다.
중배전 커피 (Medium Roast):

맛: 중간 정도로 볶은 커피는 로스팅 특유의 풍미와 함께 신선하면서도 풍부한 향을 가집니다.
디게이싱 기간: 중배전 커피는 일반적으로 로스팅 후 1주일 이상이 지난 후에 풍미가 최고조에 달하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 기간 동안 커피는 더 균형있는 향과 풍미를 발전시킵니다.
개인의 취향과 입맛은 각자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로스팅 후 바로 마셔도 좋아하는 반면, 다른 사람들은 디게이싱이 끝난 후에 특정한 풍미를 선호할 수 있습니다. 중배전 커피의 경우 2주가 넘어가면 커피의 신선도가 감소할 수 있으나, 어떤 사람들은 디게이싱이 더 오래 지속될 때 향과 풍미가 더욱 발전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마무리

- 이번 포스팅은 커피 디게이싱(Degasing)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댓글을 통해서 남겨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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